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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10억 달러 비트코인 추가 매입 — 블랙록 ETF 보유량 추격 및 우선주 발행 확대

2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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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비트코인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Strategy)가 지난주 10억 달러를 투입해 약 14,000개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회사의 총 보유량은 약 781,000개(약 553억 달러 규모)로 늘어났으며, 이는 세계 최대 비트코인 ETF인 블랙록의 보유량인 790,000개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이번 매수는 주가 희석을 피하기 위해 11.5%의 월 배당을 지급하는 가변 금리 우선주(STRC) 발행을 통해 조달되었으나, 이로 인해 연간 12억 달러의 배당 의무가 발생했습니다.

마이클 세일러 의장은 비트코인 상승률이 비용을 상회한다면 배당 지급이 영구적으로 가능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분석가들은 목표 주가를 하향 조정하는 등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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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보통주 발행 없이 10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 및 비트코인 매수 성공
+블랙록 ETF 수준의 비트코인 보유량 확보로 시장 영향력 확대
+비트코인 가격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를 통한 기업 가치 제고 기대
부정적
-연간 12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배당금 지급 의무 발생
-비트코인 가격 하락 시 자금 조달 비용 부담 급증 리스크
-주요 분석가들의 목표 주가 하향 조정 및 시장의 지속 가능성 의구심
중립
영향도
8

스트래티지(MicroStrategy)는 우선주 발행을 통해 1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며 블랙록의 보유량을 바짝 추격하고 있습니다.

주주 가치 희석을 피한 자금 조달 방식은 긍정적이나, 11.5%의 고율 배당 부담과 비트코인 가격에 연동된 주가 변동성은 리스크 요인으로 꼽힙니다.

긍정적
+신규 우선주(STRC) 발행을 통해 주주 지분 희석 방지하며 비트코인 매입
+비트코인 보유량 781,000개로 확대하며 블랙록 ETF 수준의 지배력 확보
+충분한 현금 보유량(22.5억 달러)을 통한 배당금 지급 능력 강조
부정적
-연간 배당 의무액이 12억 달러로 증가하며 재무적 압박 요인으로 작용
-TD 코웬의 목표 주가 하향 조정(440달러 -> 350달러)
-지난 6개월간 주가가 57% 하락하는 등 높은 변동성 노출